[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연인'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 매체는 18일 이혜성은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혜성은 지난 5월 31일자로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전현무가 소속된 SM C&C의 손을 잡았다. SNS를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SM C&C에는 전현무 한석준 박선영 김민아 등 아나운서 및 기상 캐스터 출신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연인'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 매체는 18일 이혜성은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혜성은 지난 5월 31일자로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전현무가 소속된 SM C&C의 손을 잡았다. SNS를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SM C&C에는 전현무 한석준 박선영 김민아 등 아나운서 및 기상 캐스터 출신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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