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아픈 손녀딸을 위해 ‘사랑의 콜센타에 연락한 사연을 듣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이찬원은 제주도에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한 신청자의 사연을 읽었다. 신청자는 손녀딸이 어릴 때부터 19살인 지금까지 아프다. 심장이식을 받아야 한다”라며 이찬원의 좋은 기운을 받아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응원과 함께 손녀딸에게 희망찬 영상 편지를 건넸다.
이후 유지나의 ‘고추를 열창했다.
그러나 이찬원은 열창에도 불구하고 76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좌절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이찬원은 제주도에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한 신청자의 사연을 읽었다. 신청자는 손녀딸이 어릴 때부터 19살인 지금까지 아프다. 심장이식을 받아야 한다”라며 이찬원의 좋은 기운을 받아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응원과 함께 손녀딸에게 희망찬 영상 편지를 건넸다.
이후 유지나의 ‘고추를 열창했다.
그러나 이찬원은 열창에도 불구하고 76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좌절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