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고우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모임 오승아 생축. 레인보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인보우 멤버들과 함꼐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환하게 웃고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팀 해체 후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좋아보인다", "즐거운 시간 보냈나",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레인보우는 2016년 해체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고우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고우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모임 오승아 생축. 레인보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인보우 멤버들과 함꼐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환하게 웃고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팀 해체 후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좋아보인다", "즐거운 시간 보냈나",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레인보우는 2016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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