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올해의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늘(17일) 축소 개막한다.
이날 오후 7시 파주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열린다.
개막식 사회는 아나운서 임현주와 대세 배우 성훈이 맡게 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는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큐 축제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의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늘(17일) 축소 개막한다.
이날 오후 7시 파주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열린다.
개막식 사회는 아나운서 임현주와 대세 배우 성훈이 맡게 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는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큐 축제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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