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유퉁이 ‘열일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연 유퉁이 16일 오전 방송된 채널A 교양 정보 채널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행복한 아침은 매일 아침, 신선하고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하는 본격 생활 정보 프로그램으로 이날 유퉁은 유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유튜버로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유통은 ‘노 편집·자막을 추구해 스스로 ‘누드 콘텐츠라고 부르며 하루 최대 3차례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열혈 소통에 나선 상태.
8번의 결혼과 8번의 이혼을 겪은 유퉁은 앞서 방송 및 언론을 통해 이별은 다 가슴 아프다. 그러나 몽골로 돌아간 가족과의 이별이 가장 가슴 아팠다”고 털어놓으며 내 신상을 얘기하면 이혼한 횟수에나 관심이 있지, 기러기 아빠로 딸내미를 건사해야 한다는 고민에 대해 이해해 주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 기사가 아닌 내 입으로 내 생각과 이야기를 펼쳐 보이려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퉁이 ‘열일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연 유퉁이 16일 오전 방송된 채널A 교양 정보 채널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행복한 아침은 매일 아침, 신선하고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하는 본격 생활 정보 프로그램으로 이날 유퉁은 유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유튜버로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유통은 ‘노 편집·자막을 추구해 스스로 ‘누드 콘텐츠라고 부르며 하루 최대 3차례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열혈 소통에 나선 상태.
8번의 결혼과 8번의 이혼을 겪은 유퉁은 앞서 방송 및 언론을 통해 이별은 다 가슴 아프다. 그러나 몽골로 돌아간 가족과의 이별이 가장 가슴 아팠다”고 털어놓으며 내 신상을 얘기하면 이혼한 횟수에나 관심이 있지, 기러기 아빠로 딸내미를 건사해야 한다는 고민에 대해 이해해 주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 기사가 아닌 내 입으로 내 생각과 이야기를 펼쳐 보이려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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