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생일 소원을 이미 이뤘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트레이 키즈(현진,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라이브 온 에어'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오늘 필릭스 생일이라고 들었다 축하한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김신영은 "소원을 빌었냐. 어떤게 있냐"라고 묻자 필릭스는 "사실 생일에 이루고 싶었던 게 있다. 아동 후원을 하는게 꿈이었다. 그 꿈을 생일을 맞아 이뤘다"라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과 타이틀곡 '백 도어(Back Door)'를 발매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생일 소원을 이미 이뤘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트레이 키즈(현진,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라이브 온 에어'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오늘 필릭스 생일이라고 들었다 축하한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김신영은 "소원을 빌었냐. 어떤게 있냐"라고 묻자 필릭스는 "사실 생일에 이루고 싶었던 게 있다. 아동 후원을 하는게 꿈이었다. 그 꿈을 생일을 맞아 이뤘다"라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과 타이틀곡 '백 도어(Back Doo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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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