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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수영복으로 뽐낸 마네킹 몸매
입력 2020-09-15 08:40  | 수정 2020-09-15 08: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흠 잡을 곳 없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께 감사하구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자택에서 수영복을 입고 집콕 바캉스 기분을 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트색 수영복을 입은 야옹이 작가는 가느다란 발목과 곧게 뻗은 11자 각선미,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허리, 볼륨감 넘치는 라인 등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물려주신 것들이 1%", "인형이 아니고 사람인게 안 믿긴다", "대단하다", "마네킹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은 tvN에서 하반기 드라마 제작이 될 예정이다. 주연으로는 문가영, 차은우 등이 캐스팅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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