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현정 근황, 세월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청순美 가득
입력 2020-09-15 07:40  | 수정 2020-09-15 11: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고현정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측은 최근 SNS에 고현정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고현정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출연했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