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개그맨 최성민이 김수찬이 스타가 될 시기를 예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문세윤이, 트로트 가수 김수찬과 개그맨 최성민이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 게스트로 나란히 출연했다.
이날 최성민은 "김수찬 씨는 노래보다는 예능에서 먼저 터지고 그 다음에 노래로 역주행 해서 터질 것 같다"라고 예측했다.
이에 김수찬이 "온수 매트 최성민이 있다면 가능할 것 같다. 도와달라"라고 말하자 최성민은 "그럼 소속사에 전화해서 둘이 붙여달라 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프린스 김수찬은 지난 7월 첫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을 발매, 타이틀곡 '엉덩이(HIP)'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성민은 개그맨 황제성 문세윤과 함께 유튜브 채널 '8216-팔이십육'을 개설, 유쾌한 일상을 담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개그맨 최성민이 김수찬이 스타가 될 시기를 예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문세윤이, 트로트 가수 김수찬과 개그맨 최성민이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 게스트로 나란히 출연했다.
이날 최성민은 "김수찬 씨는 노래보다는 예능에서 먼저 터지고 그 다음에 노래로 역주행 해서 터질 것 같다"라고 예측했다.
이에 김수찬이 "온수 매트 최성민이 있다면 가능할 것 같다. 도와달라"라고 말하자 최성민은 "그럼 소속사에 전화해서 둘이 붙여달라 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프린스 김수찬은 지난 7월 첫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을 발매, 타이틀곡 '엉덩이(HIP)'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성민은 개그맨 황제성 문세윤과 함께 유튜브 채널 '8216-팔이십육'을 개설, 유쾌한 일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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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