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토론토 매체는 시즌 4승을 거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토론토는 26승 2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지켰다.
토론토 지역매체 ‘토론토 선은 토론토는 류현진이 남은 리그 일정에서 두 차례 선발 등판한 이후 포스트시즌 1차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은 정상적으로 5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하게 되면 포스트시즌 1차전에 등판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토론토 선의 예상대로라면 류현진은 오는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이어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등판을 끝으로 시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매체는 시즌 4승을 거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토론토는 26승 2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지켰다.
토론토 지역매체 ‘토론토 선은 토론토는 류현진이 남은 리그 일정에서 두 차례 선발 등판한 이후 포스트시즌 1차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은 정상적으로 5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하게 되면 포스트시즌 1차전에 등판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토론토 선의 예상대로라면 류현진은 오는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이어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등판을 끝으로 시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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