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승진 신인왕…주희정 3연속 베스트 5
입력 2009-05-06 20:01  | 수정 2009-05-06 20:01
하승진이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슈퍼 루키로 뽑혔습니다.
하승진은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총투표 80표 중 59표를 얻어 21표에 그친 아르헨티나 특급 김민수를 따돌리고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베스트 5에는 이번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인 주희정과 김효범, 챔피언결정전 MVP 추승균, 김주성, 센터 테렌스 레더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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