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늘(6일) 중국의 명문 베이징대에 '사인여천(事人如天)'이란 친필 휘호를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강연 직전 츠후이성 베이징대 부총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평소의 철학을 담은 이 네 글자를 직접 적어 선물했습니다.
'사인여천'은 천도교에서 한울님을 공경하듯 사람도 그와 똑같이 공경하고 존경해야 한다는 윤리 행위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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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강연 직전 츠후이성 베이징대 부총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평소의 철학을 담은 이 네 글자를 직접 적어 선물했습니다.
'사인여천'은 천도교에서 한울님을 공경하듯 사람도 그와 똑같이 공경하고 존경해야 한다는 윤리 행위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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