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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뭉쳐야 찬다’ 잠정 하차…“아킬레스건 수술로 6개월 이탈”
입력 2020-09-13 20:03  | 수정 2020-09-13 20: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김요한이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며 뭉쳐야 찬다를 일시적으로 하차하게 됐다.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고정멤버 김요한의 이탈 소식이 전해졌다.
안정환은 "김요한이 지난주 줄넘기를 하다 아킬레스건이 결국 끊어졌다. 요한이는 아킬레스건이 선수때부터 안 좋았는데 수술을 했다. 6개월 정도 이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다"고 말했다.
안정환 감독은 이어 "워밍업하기 전에 몸을 힘들게 쓰면 안 된다. 여러분도 조심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용만은 저 역시 갈비뼈가 안좋다”며 부상 상황을 더했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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