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청년층 고용안정과 건설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일(7일)부터 이틀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 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33개 건설사가 참여해 300여 명의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내일(7일) 행사에는 각 사의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체가 구직자 서류를 미리 신청받아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한 뒤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실전면접'이 병행됩니다.
또 전문 면접관과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모의 면접과 원어민 모의 영어면접 등을 실시해 구직자의 면접실력을 미리 검사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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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33개 건설사가 참여해 300여 명의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내일(7일) 행사에는 각 사의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체가 구직자 서류를 미리 신청받아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한 뒤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실전면접'이 병행됩니다.
또 전문 면접관과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모의 면접과 원어민 모의 영어면접 등을 실시해 구직자의 면접실력을 미리 검사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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