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아는 형님 서현이 달라진 외모에 대해 "캐릭터의 완성도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의 주인공 서현, 고경표가 전학생으로 찾아온 가운데 이수근은 확 바뀐 서현의 외모에 일부러 그렇게 말린 거야?”라고 물었다.
서현은 이에 일부러 말린 거야. 캐릭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말렸어”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경표도 자본주의 장난 아니잖아. 유명한 사진 있어”라며 입금전후 사진을 언급했고, 고경표는 저 두 사진은 15kg 차이다. 많이 나갔을 때는 90kg”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원래 풍채가 크고 살집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원래 이 모습이었다. 잠깐 학교에서 연극 연출 하면서 살이 쪘을 때였다. 비수기때 많이 먹어서 한 번 졌는데 그때 행사를 가면서 흔적을 남긴 거다. 표정이 다른 거는 행사의 주제가 있지 않나. 그래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는 형님 서현이 달라진 외모에 대해 "캐릭터의 완성도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의 주인공 서현, 고경표가 전학생으로 찾아온 가운데 이수근은 확 바뀐 서현의 외모에 일부러 그렇게 말린 거야?”라고 물었다.
서현은 이에 일부러 말린 거야. 캐릭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말렸어”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경표도 자본주의 장난 아니잖아. 유명한 사진 있어”라며 입금전후 사진을 언급했고, 고경표는 저 두 사진은 15kg 차이다. 많이 나갔을 때는 90kg”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원래 풍채가 크고 살집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원래 이 모습이었다. 잠깐 학교에서 연극 연출 하면서 살이 쪘을 때였다. 비수기때 많이 먹어서 한 번 졌는데 그때 행사를 가면서 흔적을 남긴 거다. 표정이 다른 거는 행사의 주제가 있지 않나. 그래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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