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 요키시의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9회초 2사 만루에 등판한 키움 김상수가 두산 김재환을 투수앞 땅볼로 처리하고 승리를 확정짓고 있다.
photo@maekyung.com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 요키시의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9회초 2사 만루에 등판한 키움 김상수가 두산 김재환을 투수앞 땅볼로 처리하고 승리를 확정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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