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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러셀, 대타 대기…손혁 “조금 피곤해 보인다” [MK현장]
입력 2020-09-12 15:16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러셀이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휴식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서건창(지명타자)-김혜성(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김웅빈(1루수)-허정협(좌익수)-전병우(3루수)-박동원(포수)-박준태(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에릭 요키시다.
유격수나 2루수로 센터라인을 책임지는 러셀의 제외가 가장 눈에 띈다. 손혁 감독은 최근 움직임을 보고 하루 정도 쉬면 좋겠다고 판단했다. 조금 피곤한 느낌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러셀은 유격수로 출전한 지난 10일 잠실 LG전에 팀 패배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저질렀고, 11일 LG전에는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멀티히트를 때리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손 감독은 역시 타석에서 잘되니까, 수비도 잘되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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