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석현이 폭풍 성장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MBC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고 남겼다.
함꼐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헤어디자이너에게 머리를 손질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로 18세가 된 왕석현은 성숙한 소년미까지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5살이라는 나이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했다.
이후 휴식기를 가져오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왕석현은 지난 10일 MBC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고 남겼다.
함꼐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헤어디자이너에게 머리를 손질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로 18세가 된 왕석현은 성숙한 소년미까지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5살이라는 나이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했다.
이후 휴식기를 가져오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