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근황, 날렵 턱선+훈훈 비주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역 출신 배우 왕석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왕석현은 10일 SNS에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슈트를 입고 있다. 왕석현은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왕석현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썩소(썩은 미소)로 화제가 된 아역스타다. 이후 학업에 전념하다가 지난 2018년 tvN 예능 ‘둥지탈출3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왕석현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과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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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왕석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