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모모랜드 주이, 볼살 통통 어린시절...눈물 뚝뚝 "감성"
입력 2020-09-11 10: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감성 충만한 어린시절을 공개했다.
주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러운 표정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주이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젖살이 통통한 모습이 귀엽다. 작은 입술과 큰 눈이 지금과 똑 닮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뭔가 서러운 표정의 주이 아기", "지금처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이는 최근 라이프타임 뷰티 프로그램 '뷰티타임' MC로 발탁됐다.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지난 6월 스페셜 앨범 '스태리 나잇(Starry Night)'을 발매, 활동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주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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