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주식형펀드에서 3천4백여억 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4월 국내주식형펀드에서의 자금 유출 규모는 작년 10월 5천억 원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폭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국내주식형펀드에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35억 원이, ETF를 포함하면 5백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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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4월 국내주식형펀드에서의 자금 유출 규모는 작년 10월 5천억 원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폭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30일 국내주식형펀드에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35억 원이, ETF를 포함하면 5백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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