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33kg을 감량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층 고혹해진 외모와 여전한 가창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지난 10일 이영현은 유튜브를 통해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을 열고 33kg을 감량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영현은 3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반갑게 인사한 뒤 첫 곡으로 ‘체념을 부탁 받아 열창했다.
이어 쏟아지는 찬사에도 100%를 발휘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고 조금 뚱뚱했을 때도 얼굴 빠진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며 농을 던졌다.
그러면서 오늘까지 정확히 33kg을 감량했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열심히 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먹을 게 너무 많고, 육아를 병행하다보면 힘든 게 정말 많다. 33kg을 뺐지만 아직 3kg을 더 빼려고 한다. 이왕 시작했으니 50kg대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운동도 병행해서 체지방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마마 이영현이 33kg을 감량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층 고혹해진 외모와 여전한 가창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지난 10일 이영현은 유튜브를 통해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을 열고 33kg을 감량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영현은 3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반갑게 인사한 뒤 첫 곡으로 ‘체념을 부탁 받아 열창했다.
이어 쏟아지는 찬사에도 100%를 발휘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고 조금 뚱뚱했을 때도 얼굴 빠진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며 농을 던졌다.
그러면서 오늘까지 정확히 33kg을 감량했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열심히 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먹을 게 너무 많고, 육아를 병행하다보면 힘든 게 정말 많다. 33kg을 뺐지만 아직 3kg을 더 빼려고 한다. 이왕 시작했으니 50kg대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운동도 병행해서 체지방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