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구재이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차 #23w3d”라는 글로 임신 23주 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의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티셔츠에 레깅스,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다. 볼록 나온 D라인에 손을 대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에서 흐뭇한 예비맘의 마음이 읽힌다.
앞서 구재이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갑자기 찾아와 깜짝 놀라게 한 리보(태명)”라는 글을 통해 임신 16주 차임을 공개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12월 프랑스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1년간 교제한 뒤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구재이 SNS
배우 구재이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차 #23w3d”라는 글로 임신 23주 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의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티셔츠에 레깅스,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다. 볼록 나온 D라인에 손을 대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에서 흐뭇한 예비맘의 마음이 읽힌다.
앞서 구재이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갑자기 찾아와 깜짝 놀라게 한 리보(태명)”라는 글을 통해 임신 16주 차임을 공개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12월 프랑스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1년간 교제한 뒤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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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재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