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추석을 앞두고 6만~500만원대 와인 선물세트 30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밸류 와인 및 국가별, 가격별 소비자들의 기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와인들로 구성됐다.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세계적 명성의 최고급 와인인 샤또 라피트 로칠드, 샤또 라뚜르, 알마비마와 특급 와인인 달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와 발폴리첼라의 매그넘(1.5ℓ)과더블매그넘(3ℓ), 오퍼스원의 매그넘 제품 등 대용량 제품도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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