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래퍼 한해(본명 정한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복귀 조기 전역 한다.
한해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앗싸 드디어 전역 (코로나19로 인한 미복귀 조기 전역)입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해가 제복을 입고 경찰차 앞에 서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해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즐거운 군 생활이었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해는 배우 한지은과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한해(본명 정한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복귀 조기 전역 한다.
한해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앗싸 드디어 전역 (코로나19로 인한 미복귀 조기 전역)입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해가 제복을 입고 경찰차 앞에 서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해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즐거운 군 생활이었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해는 배우 한지은과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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