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 달 1일과 2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 국민 간 우호증진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6월2일까지를 '아세안 주간'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 주간'에는 문화공연과 학술행사, 전통의상 패션쇼,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서울과 제주도에서 열리게 됩니다.
외교부는 아세안 주간 행사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아세안 지역과의 교류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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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주간'에는 문화공연과 학술행사, 전통의상 패션쇼,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서울과 제주도에서 열리게 됩니다.
외교부는 아세안 주간 행사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아세안 지역과의 교류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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