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넷북, 이통사 대리점에서 구입가능
입력 2009-05-04 15:12  | 수정 2009-05-04 15:12
앞으로는 SK텔레콤과 KTF 등 주요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보조금을 받아 넷 북을 싸게 살 수 있을 전망입니다.
SK텔레콤은 하반기부터 대리점에서 넷 북을 판매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주요 PC업체와 제품 조달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KT플라자에서 넷 북을 판매하고 있는 KT 역시 유통망을 확대해 기존 KTF 쇼 대리점에서도 넷북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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