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워런 버핏 "한국경제 전망 양호"
입력 2009-05-04 14:50  | 수정 2009-05-04 18:08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한국 경제의 전망이 좋다며 한국의 위기 극복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버핏은 "한국 국민이 그동안 제조업 부문에서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 한국 경제가 몇 년간 잘해나갈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버핏은 지난해 한국의 1개 업체의 주식을 매입해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으며 또 다른 한국 업체들을 추가로 투자할 검토대상에 올려놓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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