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반려견과 함께한 평온한 `집콕` 생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과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효진이 소파에서 편안하게 누워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치는 강아지와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편안해 보인다", "강아지 너무 귀엽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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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효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