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위의 맥주회사인 오비맥주의 인수자로 미국의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KKR이 한국 오비맥주를 약 18억 달러에 사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KR는 지난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 MBK파트너스 등 국내외 사모투자펀드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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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KKR이 한국 오비맥주를 약 18억 달러에 사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KR는 지난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 MBK파트너스 등 국내외 사모투자펀드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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