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드벨벳 조이, 멍 때리기→눈웃음까지 다 예쁜 `표정 부자`
입력 2020-09-07 14: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다양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조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소파에 앉아 멍한 표정, 시선을 아래쪽으로 두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이내 트레이드마크인 환한 눈웃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시크한 매력부터 햇살 같은 순수함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표정 부자' 조이덕에 행복한 기운을 전달받은 기분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즐거운 조이", "사진 많이 올려줘서 고마워요", "오후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나만의 에너지", "여신 같고 공주 같고 존재 자체가 소중한 조이" 등 환호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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