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태리 청순 민낯 근황…그저 감탄만
입력 2020-09-07 11: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태리의 청순한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가 공식 SNS를 통해 김태리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김태리는 책을 읽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화사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하는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태리는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영화 ‘승리호에서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정신적 지주이자 브레인 ‘장선장 역할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일 미정.[ⓒ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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