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강북구 "카페플라워 한신대점 방문객 검사 받아야"
입력 2020-09-07 10:44  | 수정 2020-09-14 11:04

서울 강북구 인수동 덕릉로 1 소재 '카페플라워 한신대점'에 지난달 24∼27일 또는 지난달 31일∼이달 4일에 갔던 방문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북구가 오늘(7일) 공지했습니다.

강북구는 이런 내용을 긴급재난문자로 알리면서, 해당하는 사람들이 강북구보건소로 문의한 후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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