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최준용이 부친상 후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최준용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염려와 걱정 속에 아버지 잘 모셨습니다”라며 함께 해주신 분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남은 인생 살면서 차근차근 갚으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준용은 지난 3일 부친 상을 당했다. 최준용의 부친은 지난해 십이지장암 수슬 후 시한부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포기하고 자택에서 투병해왔다.
최준용은 올해 2월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와 최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 암 투병 중인 부친의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최준용이 부친상 후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최준용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염려와 걱정 속에 아버지 잘 모셨습니다”라며 함께 해주신 분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남은 인생 살면서 차근차근 갚으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준용은 지난 3일 부친 상을 당했다. 최준용의 부친은 지난해 십이지장암 수슬 후 시한부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포기하고 자택에서 투병해왔다.
최준용은 올해 2월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와 최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 암 투병 중인 부친의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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