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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가 직접 준비했다…아이들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주는 ‘지니핑크’
입력 2020-09-07 07:00 
헤이지니 지니핑크 사진=지니핑크
헤이지니의 ‘지니핑크가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국내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인 헤이지니가 지난 8월 직접 디렉팅한 아동복 브랜드 ‘지니핑크는 ‘지니가 만든 옷을 친구들이 입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올해 8월 지니핑크 정식 브랜드 론칭 및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현재 원피스, 상의, 하의, 액세서리 제품 등 다양한 구성의 F/W 제품 오픈한 지니핑크는 헤이지니가 지난해 시장조사부터 직접 발로 뛰면서 준비해온 자체 제작 상품들로 매주 새로운 상품을 공개하고 있다.

지니핑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매일 특별한 만큼 지니핑크가 그 순간을 더욱 빛내줄 수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론칭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라면서, 또 앞으로도 노력하는 지니핑크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 채널은 구독자 241만 명, 누적 조회수 약 14억 5천만을 기록한 국내 최고 키즈 채널이다.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KBS TV 유치원 메인 MC를 비롯해 ‘사낭님 귀는 당나귀 귀 ‘해피투게더 ‘여유만만 ‘1박 2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출연을 확정하는 등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BN스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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