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시중, 미·일 글로벌 미디어 현장 방문
입력 2009-05-01 15:49  | 수정 2009-05-01 15:49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방송통신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바람직한 미디어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을 방문합니다.
최 위원장은 4일부터 9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연방통신위원회와 초고속인터넷 보급정책 등 양국 방송통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 위원장은 이어 11일에는 일본을 방문해 하토야마 구니오 총무상과 방송통신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NHK와 후지TV를 방문해 일본 공영방송과 미디어 산업의 발전방향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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