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합뉴스 단신] 유엔 사무총장 "북한, 코로나19 대응으로 식량난 심화"
입력 2020-09-05 19:30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하면서 식량난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유엔총회에 앞서 제출한 보고서에서 "국경 봉쇄 등 엄격한 조치를 단행하면서 물자 이동이 막히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