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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아쉬운 슈퍼쌍둥이` [MK포토]
입력 2020-09-05 17:02 
매경닷컴 MK스포츠(제천)=천정환 기자

GS칼텍스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3)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이 패배에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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