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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배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MK포토]
입력 2020-09-04 19:45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무사 2루에서 NC 나성범이 힘찬 스윙을 했으나 배트가 부러지면서 범타가 되고 말았다.
57승 40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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