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이 일본에서 첫 SI 감염의심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후생성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4월 10∼15일 영국과 캐나다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요코하마의 17세 남자 고교생입니다.
이 학생은 고열과 기침 증세로 입원해 SI 감염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후생성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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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성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4월 10∼15일 영국과 캐나다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요코하마의 17세 남자 고교생입니다.
이 학생은 고열과 기침 증세로 입원해 SI 감염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후생성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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