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정아, 아들에 대한 애정↑ "하나님 협찬 하임이"
입력 2020-09-04 14: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정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협찬해주신 하임이 뒷광고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정아가 얼굴에 팩을 하고 보행기를 타고 있는 아들과 얼굴을 맞댄채 셀카를 찍고있다.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정아는 "울 아가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정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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