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기업 SI 초비상…대응조치 격상
입력 2009-04-30 20:17  | 수정 2009-04-30 20:17
세계보건기구가 SI 경보단계를 4단계에서 5단계로 강화해 멕시코 현지 공장을 둔 대기업들이 대응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멕시코 현지 주재원 가족들에 철수 조치를 내렸고, 삼성전자도 주재원 가족들에게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LG전자도 멕시코 지역 출장을 금지하고 다음 주에 타미플루 1천 명분을 멕시코 현지에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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