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167cm·54kg 글래머 몸매 과시 '탐나는 핫보디'

강예빈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강예빈은 오늘(4일) 인스타그램에 "요가도 아니고 헬스도 아니고, 저는 저만의 방법의 스트레칭으로 등라인, 힙라인을 중요시하고 뱃살 운동 방법들이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몸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운동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보조식품, 간단한 운동, 식이요법들로 몸매를 유지한다"라며 "저는 복잡한 거 못한다. 제가 최근 4kg 정도 불어서 현재 3kg 다시 뺐는데 빨리 인식하고 다이어트를 해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예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톱과 요가복 레깅스로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