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노원구 동산순복음교회 2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9-03 12:33  | 수정 2020-09-10 13:04

서울 노원구는 중계4동 소재 동산순복음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노원구는 지난달 16일 이후 이 교회에 출입했거나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적이 있는 이들에게 노원구보건소 콜센터로 연락하도록 긴급재난문자로 공지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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