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라, 상큼 미모 자랑→데뷔 소감 “예쁜 추억 만들어가요” [M+★SNS]

루나솔라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오후 루나솔라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셀카와 소감글을 게재했다.

이서는 드디어 루나솔라가 데뷔를 했어요. 뮤비도 다들 보셨겠죠. 뮤비 속 이서는 카리스마서, 앞으로 이서의 온도차 기대해 주세요. 루나솔라와 함께 앞으로도 예쁜 추억 만들어가요. 루나솔랑해”라고 말했다.

지안은 오늘부터 정말 루나솔라 지안이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게요. 루나솔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태령은 드디어 루나솔라가 데뷔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행복과 사랑 드리는 태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에요 너무 감사드리구 사랑합니?棹굼繭箚�이야기했다.

유우리는 드디어 저희가 데뷔했습니다!! 루나솔라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많은 시간 함께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진짜 앞만 보고 다 같이 걸어가면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네 멤버들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루나솔라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노는 게 제일 좋아를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