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서인영이 행복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파티. 집에서 옷으로 끼 좀 부려봤어요. 생일이니까.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옷 입고 나갈 데 없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디즈니 공주님 스타일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인영에게서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센 언니' 스타일을 고수했던 과거와 달리 청초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서인영의 모습이 새롭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너무 축하해요", "언니 점점 예뻐지네요", "저는 이 스타일이 더 좋아요",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서인영 SNS
가수 서인영이 행복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파티. 집에서 옷으로 끼 좀 부려봤어요. 생일이니까.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옷 입고 나갈 데 없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디즈니 공주님 스타일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인영에게서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센 언니' 스타일을 고수했던 과거와 달리 청초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서인영의 모습이 새롭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너무 축하해요", "언니 점점 예뻐지네요", "저는 이 스타일이 더 좋아요",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서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