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개봉일을 9월 23일로 변경했다.
'아웃포스트' 측은 9월 9일 예정이었던 개봉을 9월 23일로 변경했다고 3일 알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아웃포스트'는 배우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세 사람이 선보이는 뜨거운 연기 시너지와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CNN 앵커이자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가 집필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개봉일을 9월 23일로 변경했다.
'아웃포스트' 측은 9월 9일 예정이었던 개봉을 9월 23일로 변경했다고 3일 알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아웃포스트'는 배우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세 사람이 선보이는 뜨거운 연기 시너지와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CNN 앵커이자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가 집필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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