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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장승조, 아들 두번째 생일 축하 "마스크 없이 놀 수 있는 날 오길"
입력 2020-09-02 17: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장승조가 2살 아들의 생일파티를 인증했다.
장승조는 1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아들 2번째 생일.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벽에 풍선을 붙여 'HAPPY BIRTHDAY 아로'라는 문구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장승조의 글이 공개되자 윤세아, 류담, 김호영 등은 아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장승조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와 결혼해 2018년 9월 1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승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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