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홈트레이닝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콕 기념. 매일 물구나무서기 3분 실천 다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요가복을 입은 채 물구나무를 선 모습이다. 오정연의 안정적인 자세가 그동안의 자기 관리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오정연은 최근 체중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는데 깃털처럼 가벼워진 몸 덕에 물구나무도 한결 수월해진 모습이다. 특히, 오정연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오정연 SNS
방송인 오정연이 홈트레이닝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콕 기념. 매일 물구나무서기 3분 실천 다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요가복을 입은 채 물구나무를 선 모습이다. 오정연의 안정적인 자세가 그동안의 자기 관리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오정연은 최근 체중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는데 깃털처럼 가벼워진 몸 덕에 물구나무도 한결 수월해진 모습이다. 특히, 오정연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