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 2루에서 SK 김세현이 LG 정근우의 보내기번트 타구를 잡아 실점으로 이어진 1루 악송구를 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 2루에서 SK 김세현이 LG 정근우의 보내기번트 타구를 잡아 실점으로 이어진 1루 악송구를 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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